[조리용] 양지

진한 육향으로 국물 내기에 안성맞춤

소의 가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운동량이 많아 근육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어 다소 질기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단백질의 향미가 풍부하여 오래 끓일 수록 고소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