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품질관리 철저 효과 평창한우마을 누적고객 700만명
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 고품질의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는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대표 김진훈)이 지난달말 방문 누적고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2008년 4월 평창군 대화면의 본점을 개장하며 출발한 평창한우마을은 그동안 평창지역의 봉평 면온점,대관령점과 원주 봉화산점,홍천 대명점을 차례로 오픈,지난달말 5개 매장 누적 방문고객이 7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방문고객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평창한우마을은 오는 15일부터 법인 창립기념일인 4월17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마련,자체 제작한 특제 과일볼 1만개를 한우 구이테이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또 3,4월 두 달간 한우떡갈비 무료 시식회와 한우곰탕2+1,한우떡갈비2+1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각 매장별로 불고기 할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창한우마을은 사료사업부터 한우 사육과 도축,가공,유통,판매,수출까지 한우부문 계열화 체계를 구축,전국의 우수 농가들과 직거래를 하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시설과 콜드체인 시스템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하며 한우농가에게는 고수익을,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한우를 공급한다.특히 지난해 홍천 대명리조트 인근에 오픈한 홍천 대명점은 수용인원 600석,주차150대가 가능한 도내 최대 규모의 한우 전문매장으로 맞춤형 한우상품과 리조트 방문고객들을 위한 한우캠핑세트 등 한우와 한우가공품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한우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각 매장별로 매년 주기적으로 지역 어르신 한우 식사대접과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한우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신현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태기자
2008년 4월 평창군 대화면의 본점을 개장하며 출발한 평창한우마을은 그동안 평창지역의 봉평 면온점,대관령점과 원주 봉화산점,홍천 대명점을 차례로 오픈,지난달말 5개 매장 누적 방문고객이 7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방문고객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평창한우마을은 오는 15일부터 법인 창립기념일인 4월17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마련,자체 제작한 특제 과일볼 1만개를 한우 구이테이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 준다.또 3,4월 두 달간 한우떡갈비 무료 시식회와 한우곰탕2+1,한우떡갈비2+1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각 매장별로 불고기 할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창한우마을은 사료사업부터 한우 사육과 도축,가공,유통,판매,수출까지 한우부문 계열화 체계를 구축,전국의 우수 농가들과 직거래를 하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시설과 콜드체인 시스템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하며 한우농가에게는 고수익을,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한우를 공급한다.특히 지난해 홍천 대명리조트 인근에 오픈한 홍천 대명점은 수용인원 600석,주차150대가 가능한 도내 최대 규모의 한우 전문매장으로 맞춤형 한우상품과 리조트 방문고객들을 위한 한우캠핑세트 등 한우와 한우가공품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한우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각 매장별로 매년 주기적으로 지역 어르신 한우 식사대접과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한우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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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태기자